프론티어 항공, 29달러에 비행기표 판매
프론티어 항공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100개 국내선에 대한 항공권의 가격을 대폭 할인한다. 지난 25일 프론티어 항공에 따르면 이 프로모션은 국내 직항 편도 항공권을 대상으로 하며 최저 가격은 29달러다. 할인 적용 기간은 항공일 기준 오늘(27일)부터 11월13일까지다. 다만 독립기념일(7월 4일), 노동절(9월 2일) 등을 포함한 블랙아웃데이는 혜택이 제한된다. 요일별로는 월요일~목요일, 일요일 항공편이다. 티켓 예매 마감일은 오늘(27일) 오후 8시 59분(서부시간)이다. 할인이 적용되는 주요 도시 가운데 캘리포니아 내에서는 LA, 온타리오, 샌디에이고, 샌호세, 새크라멘토 등이 출발 및 도착지에 상관없이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. 프로모션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(https://www.flyfrontier.com/deals/sales/100-trips)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 항공편 할인 할인 혜택 항공편 일자 #프론티어 항공 #항공편할인 #로스엔젤레스 #미국